[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서울 강남의 한 제과점에서 손님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인 김모씨(57)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윤강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1일 밤 9시30분쯤부터 다음날 새벽 0시10분쯤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역 인근의 한 제과점에서 시민 M씨(48·여)를 인질로 잡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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