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우수 中企에 '골프존' 등 4개사
중기중앙회 시상
2009-02-27 14:37:00 2009-02-27 16:18:43
[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어려운 고용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신규인력을 채용한 ‘고용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27일 중앙회 제47회 정기총회에서 시상했다.
 
이번에 고용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골프존(대표 김영찬), 시공미디어(대표 박기석),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승규), 한국파마(대표 박재돈) 등 4개 기업이다.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를 제작, 골프테마공간을 운영하는 업체로 지난해 5월 이후 70명의 인력이 증가, 고용증가율만 65.4%에 달했다.
 
이러한 고용증가가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투자확대로 최근 매출액이 200% 이상 신장했기 때문이라고 골프존측은 전했다.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한 시공미디어는 박물관, 홍보관 등의 전시영상을 제작하는 업체로 지난해 5월 이후 24명의 인력이 증가, 48%의 고용증가율을 보였다.
 
시공미디어는 또 전시영상분야의 꾸준한 매출 발생과 더불어 공격적인 신규투자로 지속적으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고용 우수 중소기업’ 포상은 중앙회가 전개하고 있는 1사1인 고용운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이후를 기준으로 신규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한 기업에게 포상해, 해당기업의 사기를 높이고 1사1인 고용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주요 심사내용은 ▲고용의 양과 질 향상 ▲고용안정 ▲근로환경 ▲복리후생 ▲교육훈련 등이다.

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 ilmar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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