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PC제조업체인 델은 작년 4.4분기 순익이 3억5천100만달러(주당 18센트)로 1년전 같은 기간의 6억7천900만달러(주당 31센트)보다 48% 감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극심한 경기침체로 연말 판매가 타격을 입으면서 매출도 134억달러로 16% 줄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143억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일부 비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29센트에 달해 예상치 27센트를 웃돌았다.
데스크톱 컴퓨터 매출은 27% 감소했고 노트북 컴퓨터와 여타 모바일장비의 매출은 17% 줄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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