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26일 현대증권은 LED 잉곳 제조업체인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에 대해 "수요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3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LED 조명시장의 확대로 전통적인 사파이어 잉곳 수요가 개선되고 있고, 스마트기기용 소재 수요도 늘고 있다"고 판단했다.
백 연구원은 "실적 측면에서 지난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다"며 올해는 매출액이 949억원으로 전년대비 77%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그는 "기술력과 수익성 측면에서 글로벌 사파이어 잉곳업체 중 No.1기업이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프리미엄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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