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26일
네오팜(092730)에 대해 고유기술력을 기반으로 높은 이익레버리지가 기대되는 브랜드 1위 업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지효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하는데 기존 치료의 목적에서 나아가 이제는 기능성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을 통한 ‘일상 관리’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아토피 관리와 관련된 보습제 시장은 1조원 규모로 그 중 유아 아토피 시장은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연간 10% 내외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데, 대기업은 주로 성인용 보습제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네오팜의 가장 큰 강점은 매출총이익률이 80%에 달해 매출성장 대비 이익성장률이 훨씬 높다는 점"이라며 "이는 고유의 원재료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마진율이 좋은 직판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네오팜은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현금성자산 100억원을 보유중이고, 보습제 시장 성장성 및 고유기술력을 기반으로 높은 이익레버리지가 기대되는 브랜드 1위 업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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