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자동차TF-업계 구제방안 본격 논의
2009-02-27 06:31:58 2009-02-27 06:31:58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자동차산업 태스크포스와 미국 자동차 업체인 이른바 `빅3'간 자동차 업계 구제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오바마 정부의 자동차 태스크포스는 전날 크라이슬러의 보브 나델리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다른 자동차 업계 관계자를 만난 데 이어 26일엔 재무부에서 릭 왜고너 GM CEO를 비롯해 레이 영 GM CFO(최고재정담당자), 프리츠 헨더슨 GM COO(최고운영책임자)를 불러 협의에 나섰다.
 
GM은 작년 12월 미국 의회가 승인한 자동차 업계 구제금융 134억달러보다 많은 160억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또 크라이슬러는 추가로 50억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태스크포스는 구제금융 추가 지원에 앞서 내달 31일까지 GM과 크라이슬러가 회생가능한 지, 더 많은 지원을 할 가치가 있는 지 등에 대해 결정하게 된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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