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한국케이블TV협회는 25일 UCC(이용자제작콘텐트) 총 200여편 중 대상부터 입선까지 총 40편을 선정, 여의도 협회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대상 300만원 등 총 66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날 시상식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고, 지역채널분과위원회, 포털사이트 프리챌, 하나영상발전소가 공동 주관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케이블회사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협회 측은 "대상에 선정된 박용하씨의 ‘숨쉬는 뚝배기’는 하루 일과를 마친 식당의 뚝배기들이 대화를 나누면서 사회 전반의 어두운 점을 다뤄 진한 페이소스가 느껴진다는 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우수상은 다큐형식의 ‘장승쟁이의 꿈(강성일)’, 우수상은 ‘지금 이 순간(TTR)’, ‘대한민국을 말하다(박세현)’, ‘꿈을 굴리다(문선득)’ 3편에, 장려상은 ‘자전거(장혜경)’, ‘KUBS 희망뉴스(이예지)’, ‘기사(Wotn Pictures)', '카메라속에 열정을 담다(김성훈)’, ‘문자가 도착했습니다(방소연)’ 등 5편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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