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1월 가계 소비지출이 전월에 비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계청인 INSEE가 24일 밝혔다.
전월대비 0.9% 감소했던 작년 12월에 비해 소비지출이 증가한 것은 1월에 시작된 정기 세일 기간에 소비자들의 할인 구매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1포인트가 하락해 마이너스 43을 기록했다.
특히 소비자들은 최근 몇달 사이에 생활 여건이 크게 악화했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INSEE는 전했다.
한편, 정부의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의 2008년 한 해 주택 매매 건수는 전년대비 37.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8년 11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주택신축 건수도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0.2% 감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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