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은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토마토TV>가 신청한 IPTV 보도전문 콘텐트 사업 승인 심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방통위는 이 날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추천받은 공인회계사가 진행하는 계량평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하는 비계량 평가로 IPTV보도채널 승인 심사 계획을 마련했다.
방통위는 비계량 평가를 진행할 심사위원회는 방송통신·미디어, 법률·경영 및 회계, 기술 분야 관련 연구기관과 학회 등에서 3~5명씩을 추천받아 10인 내외로 구성할 방침이다.
심사위는 다음 달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신청사업자인 <토마토TV>에 대한 설명회와 자율평가, 각 위원들간 평가 집계와 정리 차례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위는 필요에 따라 <토마토TV> 관계자와 대면을 통한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심사위의 심사결과를 토대로 항목별 100분의 70 이상, 총점으로 100분의 80 이상을 획득한 경우에 적격 판정을 하게된다.
한편, 방통위는 이날 확정된 심사계획에 따라 다음 달 12일까지 토마토TV의 심사결과를 확정·통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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