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노키아도 사라지고 닌텐도도 사라질 전망이며, 난공불락일 것 같던 일본의 자동차산업도 시들어가고 있다.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 읽고 경영에 바로 써먹기'는 발가락양말과 맨발신발로 유명한 필맥스(Feelmax) 홍재화 대표가 그 동안 경영에 관한 책을 1000여권 넘게 읽고, 그 내용을 어떻게 경영전략에 적용하고 활용시켜 왔는지를 정리했다.
1부 경영전략 활용하기는 작은 점포나 소규모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경쟁상대가 안되는 대기업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한 갖가지 전략을 담고 있다.
저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품이 혼재하는 이상 중소기업은 싸게 파는 전략으로 절대 대기업을 이길 수 없다"며 "의미없는 할인판매 경쟁을 피하고, 하루라도 빨리 상품을 제값 받고 파는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2부 사장으로서 마음 다지기에서는 직원들이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업무에 충성심을 갖게 할 수 있는지, 왜 직원들이 조직에 충성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관리 노하우를 들려준다.
3부 경영의 장기비전 갖기에서는 잘나가던 기업들도 한순간에 무너지는 일이 빈번해진 요즘, 세계시장에서 벌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는 장기비전을 갖기 위한 노하우를 집약했다.
홍재화 대표는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무역진흥공사에 있었고,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무역 책을 냈다. 저서로 '박람회와 마케팅', '무역&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홍사장의 책읽기', 'CEO 경영의 서재를 훔치다', '결국 사장이 문제다' 등이 있다.
홍재화 지음 | 좋은책만들기 | 312쪽 |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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