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길엔 특별히 안전운전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명절 동안 다소 들뜬 마음과 극심한 교통 혼잡, 장거리 운행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교통사고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3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각 손보사는 24시간 사고보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접수 시 사고현장에 긴급출동하는 기동처리반이 대기 중이다.
운행 중에 갑작스럽게 타이어 펑크·잠금장치 해제·긴급견인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입한 손해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손보사 24시간 사고보상센터 및 긴급출동 서비스 연락처
(자료=손해보험협회)
긴급출동서비스는 해당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가입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긴급견인 ▲긴급구난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타이어교체 ▲잠금장치 해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출동서비스와 함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서는 번거롭더라도 정비센터에서 전문가에게 안전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삼성화재(000810)는 전국 애니카랜드에서 타이어 공기압 측정, 각종 오일류 점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대해상(001450)도 설연휴 기간동안 전국 하이카프라자 방문 고객 대상으로 30가지 항목에 걸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카다이렉트는 오는 2일까지 하이카프라자 지정점에서 워셔액 무료보충과 함께 30가지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긴급출동서비스는 현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 13곳의 손보사들이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동부화재 등 일부 보험사는 전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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