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은 오는 3월 중 전국에서 아파트 7124가구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 주택건설사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는 소속 회원사들이 내달 전국에서 공급예정인 아파트는 7124가구(재개발·재건축 조합원분 3233가구 포함)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재개발 및 재건축 조합원분 3233가구가 포함된 물량으로 이달(5931가구) 대비 20.1% 증가하고 전년동월 대비(2만370가구) 65% 감소한 물량이다.
사업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352가구, 재개발·재건축사업이 5772가구이며, 규모별로는 60㎡ 이하가 1115가구(15.7%), 60㎡초과~85㎡이하가 3655가구(51.3%), 85㎡초과 주택이 2354가구(33.0%)로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 물량의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이 4828가구로 이달(4521가구) 대비 6.8% 증가했고, 수도권 외 지방은 2296가구로 이달(1410가구) 대비 62.8% 증가했다.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