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한미약품(128940)이 에소메졸의 미국 판매가 보다 수월해져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 7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4000원(2.99%)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현대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최근까지 미국 FDA 가 Ranbaxy 인도공장 중 미국에 의약품, 원료의약품 및 중간체를 수출하고 있는 공장4개에 대해 모두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며 "이에 따라 Ranbaxy 의 제품 출시가 늦어지면 에소메졸 미국 판매가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정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중국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로 둔화됐던 북경한미 실적이 4분기에 크게 회복됐다"며 "매출 성장이 3분기 15%(위안화 기준)에서 30%로 회복했고, 영업마진도 18%로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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