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일동제약 지주회사 전환이 끝내 무산됐다.
일동제약은 24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소집, 지주회사 전환 안건을 상정했지만 찬성 54.6%, 반대 45,4%로 부결됐다. 2대 주주인 녹십자의 반대가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로 인해 녹십자는 일동제약에 대한 인수합병 의도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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