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부동산 거래 12% 감소
2009-02-22 11:41:00 2009-02-22 11:41:00
경기도 제2청은 지난해 의정부시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29만8043건의 부동산이 거래돼 전년 33만8492건에 비해 12%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4분기에는 2007년 9만4891건에서 지난해 4만4618건으로 무려 53%가 줄어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냉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가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곳은 양주시로 2007년 3만1860건에서 지난해 2만3819건으로 25% 줄었으며 의정부, 고양, 동두천, 남양주, 파주 등도 22-10% 감소했다.

반면 구리.포천.연천.가평 등 4개 시.군은 8∼19% 늘어 대조를 보였다.

한편 도2청은 이사철을 맞아 23일부터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자격증 대여, 무등록 중개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의정부=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