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켄 루이스 최고경영자(CEO)는 21일 BOA가 정부의 신규 자금지원을 받거나 국유화될 가능성을 배제했다.
루이스 CEO는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공개한 메모에서 "BOA가 현 시점에서 더 이상의 자금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로 지원을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루이스 CEO는 또 "BOA가 스스로의 힘으로 지금의 경기침체를 견뎌내기에 충분한 자본과 유동성, 수익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루이스 CEO의 메모는 미 정부가 BOA와 씨티그룹을 국유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로 BOA의 주가가 급락함에 따라 공개됐다.
BOA의 주가는 지난주 한때 3.28달러까지 폭락, 2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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