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제43기 사법연수원생 786명이 20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장항동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갖는다.
양승태 대법원장과 황교안 법무부장관,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외빈과 수료생의 가족들이 수료식에 참석한다.
수석을 차지한 이준상 연수생(24·남)이 대법원장상을, 장민주 연수생(26·남)이 법무부장관상, 서민경 연수생(27·여)이 대한변호사협회장상을 수상한다.
민일영 대법관의 아들 경호씨, 이승영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아들 무룡씨,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의 아들 준석씨가 43기로 수료한다.
올해 43기 연수생 786명 가운데 남성이 500명이고 여성이 286명이다. 취업대상자인 607명 중 284명(46.8%)이 취업했고, 323명은 아직 미취업 상태다.
107명이 법무법인 변호사로 취업했고, 46명은 재판연구원에, 40명은 검사에 각각 지원했다.
◇사법연수원(사진=뉴스토마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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