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일본서 4억3천만불 확보
2009-02-21 18:01:41 2009-02-21 18:01:41
미국, 유럽 은행들이 대출확대에 몸을 사리는 가운데 미국 제1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널드가 일본 금융가에서 자금을 유치했다.
 
맥도널드는 20일 일본의 도쿄-미쓰비시 UFJ 등 3개 은행에서 4억3천120만 달러(400억엔)를 차입했다고 밝혔다.
 
맥도널드가 이번에 대출받은 은행에는 도쿄-미쓰비시 이외에 미즈호 금융그룹,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등이 포함돼 있다.
 
맥도널드 대변인은 이번 차입이 일반 기업운영을 위한 것으로, 대출기간은 5년2개월이라고 전했다.

(뉴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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