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할인매장 타겟, 4분기 순익전망 '하향'
2014-01-11 01:50:03 2014-01-11 01:53:45
[뉴스토마토 신지은기자] 미국 2위 할인매장 타겟이 4분기 순익 전망을 낮춰 잡았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타겟은 4분기(12-2월) 동일점포매출이 전분기 대비 2.5%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당 조정순익은 기존 예상치인 1.5달러에서 1.2달러~1.3달러로 낮춰 잡았다.
 
타겟은 동시에 지난 홀리데이 시즌 고객 정보 유출건수가 당초 예상했던 4000만건을 뛰어넘은 7000만건에 달한다고 밝혔다.유출된 정보에는 고객의 이름과 주소, 이메일, 핸드폰 번호 등이 포함됐다.
 
타겟은 지난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4000만명에 이르는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이미 20개가 넘는 소송에 연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후 뉴욕 증시에서 오전 11시34분 현재 타겟의 주가는 전날보다 1.24% 내린 62.5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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