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 2014년 인터넷·모바일광고 전문가 양성
2014-01-11 14:00:00 2014-01-11 14:00:00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터넷·모바일광고 시장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로 3번째 인터넷·모바일광고 전문가를 모집한다.
 
11일 KISA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모바일광고 시장에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구직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광고기획자'과 '모바일·매체기획자' 과정으로 총 136시간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2년에는 인터넷·모바일광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26명이, 지난해에는 20명이 자격증을 부여받아 취업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모바일광고 전문가 양성 교육의 목표는 온라인광고 시장현황 및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광고 마케팅 전략과 기획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광고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HTML5 제작기술, 온라인광고 정책 등에 대해 집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KISA는 다음달 중 취업과 연계가 가능한 실무자 중심의 산업계 자문단을 구성하고 재직자 교육생은 오는 4월, 취업자 교육생은 6월께 모집할 예정이다.
 
KISA 측은 "인터넷·모바일광고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며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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