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大 주변 문화거리로 바꾼다
2009-02-19 20:20:19 2009-02-19 20:20:19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주변이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19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전농동 150번지 서울시립대 주변 36221㎡를 '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대 앞은 유동 인구가 많고 대학가인데도 불구하고 갈만한 문화시설을 거의 없고 상권이 크게 낙후됐다.

동대문구는 시립대 진입로 주변에는 더 이상 주택 건축을 허가하지 않고 대신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들어서도록 해 문화 공간을 늘릴 계획이다.
 
또 내후년에 완공되는 청량리민자역사와 경전철역사 조성에 발맞춰 시립대 주변의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시립대 주변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이번 환경정비형 지구단위계획을 세웠다.

주변의 낡은 건물들도 새로 고치고, 보행자에게 위험한 도로구조도 안전한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 지역이 디자인거리나 걷고 싶은 거리처럼 쾌적한 보행공간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