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글로벌 소싱의 선두주자-부국證
2014-01-06 08:06:41 2014-01-06 08:06:41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부국증권은 6일 액토즈소프트(052790)에 대해 동남아시아 진출에 따른 글로벌 퍼블리싱 기반이 확보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고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준규 부국증권 연구원은 "액토즈소프트가 올해부터는 중국과 대만 뿐만 아니라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도 퍼블리싱 대상지역에 포함되면서 매출 발생지역이 확대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아시아 전역을 커버하는 글로벌 종합게임업체로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총 40종 이상 게임을 론칭해 장르별 라인업이 대폭 보강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1월‘가디언 크로스’를 시작으로 상반기 ‘체인 크로니클’ 등 킬러타이틀이 한국, 중국 등에 잇달아 발매될 예정"이라며 "특히 ‘체인 크로니클’의 경우 일본 구글플레이 매출 3위, iOS 매출 2위까지 기록했던 대작인 만큼 작년 3분기 ‘밀리언 아서’ 이후 흥행부재를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올해는 자회사 게임 5종, Square Enix 5종, SEGA 3종을 포함해 총 40종 이상의 타이틀이 모바일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지난해 고질적인 문제였던 라인업 공백에 대한 우려는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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