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준영기자] 삼성 사장단 11명이 지난 16일 선종한 고 김수환 추기경 빈소를 조문했다.
18일 삼성에 따르면 이수빈 회장, 이수창 삼성생명 회장, 김인 삼성SDS 사장 등 삼성 사장단은 이날 오전 수요 사장단협의회 회의를 끝낸 후 서울 명동 성당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삼성사장단은 이에 앞서 김영배 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을 초청해 '바람직한 노사관계'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한편 지난 12일 정기검진차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이건희 전 삼성회장은 이르면 내일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은 정기검진은 끝났으나 아직 감기기운이 있어 퇴원을 미루고 있다"며 "이르면 내일쯤 퇴원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 전 회장은 림프종수종을 앓은 바 있어 감기에 걸릴 경우 폐렴 등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조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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