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운영하는 트럼트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17일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이 그룹의 파산 보호 신청은 이번이 세번째다.
트럼프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그룹은 이날 미국 뉴저지에 소재한 파산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에 앞서 그룹의 최대주주인 도널트 트럼프는 지난 13일 저녁 이사회에 사표를 제출했었다. 이 회사의 채무는 17억4천만달러, 자산은 20억6천만달러 규모인 것으로 법원제출 서류에 기재돼 있다.
<서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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