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정부가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를 발표하자 자전거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46분 현재 삼천리자전거는 전날보다 9.4%(830원) 오른 9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참좋은레져도 전일대비 7.79%(490원) 상승한 67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전날 제1차 녹색성장위원회 회의에서 전국을 하나의 자전거 생활권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자전거 전용차로제와 전용 신호등, 자전거 표지판, 자전거 이용이 많은 도로에 시속 30km 이하 제한구역 등을 확대 설치키로 했다.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