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색(色) 다른 온라인 게임 6종 출격준비
2013-12-17 16:26:20 2013-12-17 16:30:17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올 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린 CJ E&M(130960)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독창성과 참신함을 갖춘 PC온라인 게임신작 6종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넷마블은 신개념 온라인 전략액션 게임 기대작 '파이러츠:트레저헌터'를 비롯해 이용자가 직접 만든 맵에서 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이용자 창작형 슈팅게임 '브릭포스', 화려한 전투액션을 앞세운 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로아(ELOA)'의 출시를 준비중이다. 
 
또 퍼즐과 액션을 결합한 최초의 퍼즐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퍼즐앤나이츠', 빠르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미스틱파이터', 동서양 영웅들이 등장하는 영웅매니지먼트게임 '월드 히어로즈 온라인'등 도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올 해 모바일 게임시장을 주도한 넷마블은 6종의 특색있는 온라인 게임 라인업을 통해 내년에는 온라인 게임에서도 경쟁력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은 지스타 B2B관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신개념 전략액션 '파이러츠:트레저헌터'다. 스페인 개발사 '버추얼토이즈'가 개발한 파이러츠는 RPG(역할수행게임), AOS(팀대전게임), FPS(1인칭슈팅게임)의 장점을 합친 신개념 전략 액션 게임이다.
 
◇파이러츠:트레저헌터, 다양한 장르의 장점을 결합해만든 게임으로 내년 서비스되는 넷마블의 온라인게임 중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다(사진=넷마블)
 
개인 혹은 최대 8인이 팀을 구성해 상대 진영과 맞서 싸우는 방식으로 내년 1월 첫 테스트와 상반기 중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1월말 첫 테스트를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용자 창작형(UCC) 슈팅게임 '브릭포스(개발사 이엑스이게임즈)'는 이용자가 직접 브릭(벽돌)을 이용해 제작한 맵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총싸움을 펼치는 독특한 게임이다.
 
◇넷마블이 준비중인 색다른 온라인게임 '브릭포스'(사진=넷마블)
 
팀전, 폭파전, 배틀브릭, 번지모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갖추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릭포스는 연내 공개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올 상반기에 5종의 온라인게임 신작을 시장에 선보인 넷마블은 내년 상반기까지 6종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바일 게임의 성공과 궤를 같이해 온라인 게임에서도 넷마블만의 색(色)다른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액션 MMORPG '엘로아(ELOA, 개발사 엔픽소프트)'는 동화풍 컨셉과 화사한 색감으로 차별화된 그래픽 퀄리티를 보여줜다.
 
또 던전과 필드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빠른 성장이 가능토록 한 시스템이 큰 강점으로 손꼽힌다. 이 게임 역시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공개서비스를 예정으로 12월 중 첫 테스트를 시작한다.
 
지난 1월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중국 현지 퍼블리싱 계약체결로 화제를 모았던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 파이터(개발사 다담게임즈)'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동서양의 영웅들이 등장하는 영웅 매니지먼트 게임인 '월드히어로즈온라인(개발사 맥스온소프트)'도 내년 1분기 중 첫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역사적 영웅들의 카드 수집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전투를 벌이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이 서비스를 준비중인 6개의 온라인게임(사진=넷마블)
 
마지막으로 세가(SEGA)의 자회사인 쓰리링스가 개발해 기대감이 높은 '퍼즐앤나이츠(개발사쓰리링스)'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퍼즐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퍼즐형 전투 스테이지를 통해 퍼즐을 풀고 공략해 나가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내년 1분기 중 첫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형준 넷마블 본부장은 "그간 넷마블 온라인 게임 라인업에 없었던 장르의 게임들로 신작들이 준비되고 있어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자사의 다양한 온라인 게임 I.P(Intellectual Property)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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