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올해 주택공사가 짓는 분양 및 임대아파트에서는 위성안테나 없이도 위성방송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한주택공사는 주공아파트 입주자들의 위성 안테나 설치 불편을 없애기 위해 관련 법규 개정사항을 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은 입주자가 위성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발코니에 위성 안테나를 설치해야해서 불편했고, 실내에도 안테나 선이 노출돼 외관상 좋지 않았다.
주공은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앞으로 건설할 아파트는 물론 현재 공사 중인 논산 내동2지구 등을 포함해 약 102개 지구, 13만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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