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6일
한섬(020000)에 대해 아울렛 몰 호조 트렌드로 1년 차 재고 판매 호조세를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을 유지했다.
유주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광고비 집행 등 비용 면에서 계절적 요인이 있겠지만 3분기 영업일수 부족으로 이연된 윈터타이어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며 "투입원가도 3분기대비 5%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4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고가 소비심리 회복되는 등 영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고소득 분위의 의류소비지출 CSI가 중립선을 상회하고 있고, 백화점 명품 매출 증가 폭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가 브랜드 ‘Lanvin Collection’, ‘Time’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IRO’ 등의 신규 전개 수입 브랜드의 매출 기여가 확대돼 기저효과로 상품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수익성은 신규 수입 브랜드 강화, 인건비 부담 가중에도 원가율 개선, 사옥 이전으로 인한 임차료 감소(약 70억원)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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