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는 한글과컴퓨터와 IT인프라 확산 및 국산 소프트웨어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속+B tv'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신규고객(3년 약정)에게 한컴오피스2014와 이지포토3 정품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국산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활성화 및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한컴오피스 2014는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출시한 오피스 신제품으로 워드프로세서인 한컴오피스 한글에 더해, 스프레드시트인 한컴오피스 한셀,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인 한컴오피스 한쇼, 한컴사전, 한컴타자, 한컴 개인정보탐색기를 포함한 오피스 풀 패키지다.
양사는 이 외에도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농어촌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인터넷 보급과 정품 소프트웨어 지원 및 교육 사업 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SK브로드밴드와의 이번 협력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정품 보급 활성화를 통해 국내 IT 시장의 건전하고 성숙한 발전에 기여하는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대표기업인 한글과컴퓨터와의 이번 협력은 동반성장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자리이다"며 "향후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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