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ICT, 투자심리 회복 필요..목표주가 '하향'-신한證
2013-11-28 07:34:25 2013-11-28 07:38:09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포스코 ICT(022100)에 대해 투자심리 회복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스코 ICT 주가는 지난 30일 유상증자 발표 이후 급락했다"며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투자 심리 회복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현 주가 밸류에이션은 유상 증자 희석 효과를 반영하더라도 최근 2년간 최하단 수준"이라며 "하반기부터 비철강부문 적자 규모 축소, 자회사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더욱 커지고 있어 성장 가시성은 높아졌고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포스코 ICT 내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7%, 27% 증가할 것"이라며 "브라질 등 해외 제철소 매출 가세, 해외 철도와 공항 사업 진행, 포스코LED, 포뉴텍 등 자회사 턴어라운드 등이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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