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키움증권은 22일
SK브로드밴드(033630)에 대해 지난 10월에 이어 이달에도 양호한 가입자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에도 IPTV와 초고속인터넷이 각각 6만3000명, 2만3000명 순증하며 연말 IPTV 가입자는 전년보다 66만명 증가한 21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며 "이달에도 양호한 가입자 모집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안 연구원은 "홈쇼핑 송출수수료 협상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내년에도 SK브로드밴드의 가입자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최근 통신주 전반적인 조정과 함께 지난 8월 고점대비 28% 하락한 상황"이라며 "내년 실적 회복과 유료방송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감안하면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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