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피스텔 1700실 공급
작년 대비 82% 물량 감소
2009-02-12 10:29:4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올해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모두 1700여실에 불과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8개 건설사가 전국에서 총 1692실의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공급됐던 9473실에 비해 무려 82%나 감소한 물량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에 따라 분양일정을 잡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동부건설은 당초 3월에서 11월로 연기해 용산에 오피스텔 2곳을 분양할 예정이다. 용산구 동자동에 공급하는 동부센트레빌은 78실로 6실이 일반분양분이고 한강로2가 국제빌딩 제3구역에 공급되는 동부센트레빌은 122㎡의 단일평형으로 210실 가운데 207실을 일반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진구 부전동에 서면더샾 센트럴스타 총 319실을 연내 공급하며 아직 분양일정은 잡지 못했다.
 
신영은 올해 충청북도 청주에서 지웰시티 오피스텔 202실을, 경기 화성에서 지웰에스테이트 2차 327실을 공급한다. 모두 올해 안에 분양할 예정이지만 일정은 미정이다.
 
풍림산업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중대형 오피스텔인 엑슬루타워 48실을 공급한다.
 
뉴스토마토 최진만 기자 man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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