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이하 M&M)이 '자일로'의 변형모델인 9인승 D2 MAXX를 인도 전역에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자일로 9인승 D2 MAXX'는 인도 내 베스트셀링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자일로'에 측면배열 좌석을 더한 첫 9인승 모델로, 관광업과 여객운수에 최적화됐다.
'자일로 D2 MAXX'에는 2.5리터 mDI CRDe 엔진이 탑재돼 강력한 힘과 최대토크를 선보인다는 게 마이드라 측 설명이다. 동시에 14.95㎞/ℓ의 높은 연비 효율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mDI CRDe 엔진은 1400~2600RPM 내에서 95마력 220Nm 토크를 낸다.
아울러 넓은 축간 거리와 독립식 멀티링크 서스펜션 장착으로 차량의 떨림을 최소화해 장시간 운전에도 안정감을 가져다 준다. 이를 통해 관광업이나 여객운수에 사용되면 제격이라는 평가다.
비벡 나이에르 M&M 자동차 부문 마케팅 책임자는 "mDI CRDe엔진을 장착한 '자일로 D2 MAXX'는 높은 연비 효율과 유지비 절감, 넓은 공간감으로 관광업 또는 여객운수에 적합하게 출시됐다"며 "동급 최고 적재량과 더불어 특히 측면 배열 좌석은 여객 또는 화물 적재용으로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자일로 D2 MAXX.(사진=마힌드라&마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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