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19일 베이직하우스(084870)에 대해 실적 개선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법인의 안정적인 성장전략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법인은 현재까지 매출액 역신장을 기록했으나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4분기 의류 성수기를 맞아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특히 11월 들어 중국법인의 매출액 성장률이 24%를 보이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자체적으로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렸던 부분이 효율화되고 있고 경쟁업체들이 약화되면서 시장 지배력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