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이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로 신용등급이 강등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50분 현재 신세계건설은 전날보다 5.21%(510원) 내린 928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신세계건설이 대규모 대손인식에 따라 재무 안정성이 낮아졌다며 단기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내려잡았다.
한기평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2008~2012년 469억원의 대손을 인식했고 3분기 길음동주상복합 사업장에서도 대위변제가 겹쳐 873억원의 대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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