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8일 신영증권은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모바일게임 사업의 중장기적 성장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 15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윤미 신영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모바일 게임 출시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에는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년대비 5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자회사 포함해 게임 개발자 600명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게임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 개발사에 대한 투자도 적극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모바일 게임은 신작 출시 부진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6.6% 감소한 319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3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10월 중순 국내 카카오톡으로 출시된 '포코팡'이 다운로드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 랭킹도 상승하고 있어 4분기에는 모바일 게임 매출 반등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특히 LINE 체이서, LINE 도저, LINE 피쉬아일랜드 3종의 게임이 조만간 '라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4분기 모바일 게임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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