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가 IPTV B tv에 안드로이드 4.2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 IPTV를 결합한 'B tv 스마트(Smart)'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B tv 스마트'는 스마트 IPTV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셋톱박스와 터치패드형 리모콘을 제공하며, 실시간 TV시청, VOD 기능과 함께 음성검색, TV앱(App.), 유튜브, 크롬 등의 스마트한 기능을 추가했다.
또 콘텐츠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음성검색과 간단한 음성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리모콘의 마이크 입력부에 검색어를 말하면 실시간TV 방송정보, VOD, 웹검색 및 유튜브 등 풍부한 검색결과가 제공되며, 특정 채널 명을 말하면 해당 채널로 바로 이동한다.
새롭게 제작된 셋톱박스는 조작 스위치를 셋톱박스 윗면에 위치시켰고 터치패드형 리모콘은 손가락으로 터치(Touch), 클릭(Click), 드래그(Drag)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B tv 스마트'상품에 가입하면 구형TV, 디지털TV 등 TV사양에 관계없이 스마트TV로 업그레이드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셋톱박스 전력소비량 역시 에너지 관리공단의 대기전력 저감기준을 통과한 셋톱박스로 전기료도 일부 절감할 수 있다.
'B tv 스마트'는 월 1만900원(스마트형 기준, 3년약정, 부가세별도)으로 IPTV 주요 인기 채널인 지상파 채널 전 계열, 국내 4대 스포츠 및 골프 채널을 포함한 147개 실시간 채널(HD채널 101개)을 제공한다.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마케팅 부문장은 " 'B tv 스마트'를 통해 고객은 다양하고 편리한 새로운 스마트 IPTV를 경험할 수 있게 돼 앞으로도 SK브로드밴드는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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