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tv, 한국영화 VOD 시청기간 2일에서 7일로 연장
2013-11-06 10:17:50 2013-11-06 10:21:3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KT미디어허브 올레tv가 오는 7일부터 한국영화에 한해 VOD 시청기간을 이틀에서 일주일로 연장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레tv 이용자들은 장르나 가격에 관계없이 한국영화 VOD 를 구매 후 일주일동안 시청할 수 있게 됐다 .
 
고윤전 KT ALL-IP 추진담당 상무는 "회사 업무와 가사 등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은 2시간 내외의 긴 영화를 하루 이틀 사이에 다 보기 어려웠다"며 "한번 구입한 영화를 이틀이 지난뒤 재구매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해외영화 배급사의 경우 시청기간 연장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당분간 한국영화에 대해서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레tv는 한국영화 시청기간 일주일 연장 제공을 기념해 한국영화 VOD 전 작품을 반값에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올레tv는 지난 8월 소장용 프리미엄 VOD 서비스인 클라우드DVD를 내놓았다. 이 서비스는 기존 VOD와 달리 시청기간에 제약이 없을뿐 아니라 한번 다운로드하면 모바일로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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