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지난 1월30일까지 98.9도를 가리키던 ‘사랑의 온도’가 마침내 100도를 돌파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 종료한 캠페인 모금액을 최종집계한 결과 사상 최고액인 2096억원이 걷혀 목표액인 2085억원보다 11억원을 더 모았다고 10일 밝혔다.
‘희망2009나눔캠페인’에서 모은 이번 액수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민간 성금 모금 사상 최고 기록이다.
모금회는 "극심한 경제 불황에도 모금액이 목표를 넘어선 것에 대해 개인기부나 소액기부, 물품기부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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