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올 경제성장률 -2%"
2009-02-10 11:55:34 2011-06-15 18:56:52
[정책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올해 경제는 내수와 수출의 동반 감소 등으로 연간 -2% 내외, 고용은 위업자가 20만명 내외로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가진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하고 "경상수지는 유가하락과 내수침체로 수입이 수출보다 크게 감소하면서 130억달러 내외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향후 경제전망을 밝혔다. 
 
그러면서 윤 장관은 "우리가 시장과 국민으로부터 정부가 신뢰를 회복하는 첫 걸음은 정부의 정직성"이라며 "그렇게 해서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고 그렇게 해서 이해를 구함으로써 우리가 손을 잡고 지혜를 모아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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