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핵융합전원장치 전문기업 다원시스가 올해 3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다원시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25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8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1억2500만원, 17억6600만원으로 31.08%, 57.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362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기록해 전년 3분기누적기준 각각 1.02%, 1.33%, 5.93%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핵융합 프로젝트 수주가 지난해 연말에서 올해 4월로 옮겨지고, 포항가속기연구소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계약이 7월초에 체결됐다"며 "매출 인식 시점이 전반적으로 하반기에 몰려 4분기에도 좋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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