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일 현대증권은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테이블의 풀가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목표주가 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5월 강원랜드는 공간 확장과 함께 테이블을 132대에서 200대로, 슬럿머신은 960대에서 1360대로 각각 증설했다. 6월부터 증설된 슬럿머신은 전면 가동에 들어갔고 늘어난 테이블은 현재까지 부분 가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집중했던 10월 국정감사가 마무리됐고 이제는 회사의 모든 역량을 증설 테이블의 풀가동에 집중할 때"라며 "슬럿머신에 이어 증설된 테이블을 100% 가동해 실적을 키워가는 일만 남았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강원랜드는 전일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내부통제 강화와 자회사와 출자사의 손익 관리를 주문받았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통해 펀더멘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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