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RB, 국채 매입 합의 실패..소비자-중소기업 집중
2009-02-09 22:22:13 2009-02-09 22:22:13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위원들은 미 국채 매입을 위한 합의에 실패했다고 9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FRB는 당초 국채 수익률의 상승에 따라 모기지금리가 동반 상승하고 경기회복이 더뎌 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채 매입을 계획했다.
 
그러나 국채 매입을 위한 합의에 실패하면서 소비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유동성 공급에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FRB가 현재 2000억달러 규모의 소비자 및 중소기업 유동성 공급과 함께 6000억달러 규모의 주택대출 채권 구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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