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대표의 횡령배임 혐의로 매매거래가 정지됐던 영남제분이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다.
31일 오전 9시6분 현재
영남제분(002680)은 전거래일보다 13.41% 뛰어오른 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인 30일 장마감 후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결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영남제분은 코스닥시장의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31일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저"이라고 밝혔다.
영남제분은 류원기 대표가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지난달 16일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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