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는 내년 1월부터 오는 2017년까지 4년간 파나소닉으로부터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셀(cell) 20억개를 공급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약 70억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파나소닉으로부터의 배터리 공급을 늘리더라도 다른 업체들과의 공급계약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파나소닉과 경쟁관계에 있는
삼성SDI(006400)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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