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내년부터 반전의 기회 마련- 교보證
2013-10-31 08:20:19 2013-10-31 08:20:19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교보증권은 31일 #교보에 대해 안좋은 시장여건 속에서도 러닝센터 사업으로 시장에 잘 대응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내놨다.
 
심상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에 전년동기 높은 실적 베이스로 한차례 고비를 예상했으나,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4분기 실적 증가율도 전년동기 기고효과로 높게 나타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송출수수료 환입 요인으로 양호한 수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주요 고객 연령대인 초등학생 인구 감소세로 장기 불황을 겪고 있어 최근 3 4분기 실적은 눈높이 사업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감소폭이 크지 않은 데다, 다른 사업부의 성장과 턴어라운드로 안정된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초등학생 감소폭이 내년부터는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전의 기회가 마련됐다고 내다봤다.
 
심 연구원은 "2014년을 기점으로 초등학생 인구수 감소 폭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2014년부터~2016년까지 초등학생 예상 감소폭은 각각 2~3만명 수준으로 최근 감소폭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2017년부터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내년부터 반전의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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