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선행지표, 73년 오일쇼크 후 최악
2009-02-08 13:45:29 2009-02-08 13:45:2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경기선행지수(CLI)가 지난 1973년 오일쇼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OECD의 지난 5일자 분석에 따르면 30개 회원국의 평균 CLI는 지난해 12월 73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로권의 경우 8.2포인트 떨어졌으며 미국도 한해 전에 비해 9.5포인트 주저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 4대국인 이른바 '브릭스'의 경우 러시아가 무려 17.7포인트 낮아졌으며 중국도 14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브라질은 한해 전에 비해 5.4포인트, 인도도 7.5포인트 떨어지는 등 상대적으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비교됐다.
 
[파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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