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서비스 연구개발비 50억 지원
2009-02-08 13:44:16 2009-02-08 13:44:16
정부가 올해 중소기업의 서비스 분야 연구.개발(R&D)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9일부터 '2009년도 중소기업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 참여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2007년부터 도입된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신사업모델 개발, 시장동향 모니터링 기법, 선진 물류유통시스템 구축, 브랜드개발 및 인지도 분석, 경쟁 시뮬레이션 등 경영 관련 서비스 능력을 키우도록 정부가 돕는 것이다.
선정 업체들은 정부로부터 과제당 최대 1억 원(총 개발비의 75%이내)씩 총 50억 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의 경우 고급 연구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인건비 지원 한도가 총 사업비의 '50%이내'에서 '100%'로 확대됐고, 견본품에 대한 수요자 반응 조사 비용도 지원돼 사업화 가능성이 커졌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비스분야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소서비스업의 대외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