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는 7일 경기도 용인시 현대인재개발원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현장 경영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와 고객 감동 실현을 올해 목표로 세웠다고 8일 밝혔다.
팀장급 이상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회의에서 현대택배는 올해 매출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인 7천억 원으로 정하고, 현장경영 강화, 운영효율 최적화, 고객감동 서비스 실현을 세부 추진 방향으로 정했다.
현대택배는 또 서비스 개선과 차별화, 고객층 다변화, 네트워크 첨단화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현대택배 박재영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모두 함께 한다면 불가능은 없다. 올 한해 더 큰 도약을 이뤄내자"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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