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지은기자] 백악관이 정부 폐쇄의 영향으로 10월 고용도 부진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22일(현지시간) 제이슨 퓨먼 백악관 이코노미스트는 "10월 민간고용은 12만5000명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4분기 성장률은 0.25%포인트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슨 퍼먼 이코노미스트는 "이같은 예측은 정부 폐쇄가 얼마나 불필요하고 해로웠는지를 잘 드러내주는 것"이라며 "미국 경제가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고용도 창출하고 있지만 재정정책이 경제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9월 민간 고용은 전문가들의 예상치 18만5000명을 하회한 14만8000명 수준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